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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 찜질방] 미리내 힐빙클럽

    2024.04.04 by oreorecord

  • [예산 맛집] 삽교 소머리국밥

    2024.04.02 by oreorecord

  • [뉴저지 피자 맛집] Nomad Pizza Princeton 남편 추천

    2024.04.02 by oreorecord

  • [LA 카페] LA COLOMBE (feat.draft latte)

    2024.04.02 by oreorecord

  • [미국 쇼핑] 좋아하는 브랜드_brandy melville

    2024.04.02 by oreorecord

  • [영천 은해사 맛집] 아침 식사 가능 청국장 정식 (feat. 밥 맛집)

    2024.04.01 by oreorecord

  • [개봉동 맛집] 개봉분식_떡볶이, 쫄면 힐링

    2024.03.27 by oreorecord

  • [미술] 요즘 감상하고 좋아하는 그림

    2024.03.27 by oreorecord

[양평 찜질방] 미리내 힐빙클럽

밥이 맛있는 양평 미리내 힐빙클럽 데스크에서 받은 옷으로 환복하고 실내에 들어오면 녹색 식물들이 반겨줘서 감탄이 나온다. 식물 사이사이 족욕탕과 세라믹 찜질하는 공간이 있다. 텐트 친 공간은 잘 이용할 일은 없다. 신기하게 찜질방보다 수면실이 엄청 많다. 요가하는 공간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시는지 모르겠는데 평소엔 이렇게 비어 있다. 가끔 무료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시면 좋을 듯 싶다. 공기가 맑아서 밖에 족욕하는 공간에서 많이 머물렀다. 본관에서 언덕으로 가면 여러 테라피방과 찜질방이 나온다. 찜질방인데 거의 따뜻하지가 않았다. 감성만 챙겨서 실망적인 방이었다. 그래서 이 방도 사람이 거의 없었다. 사진을 못 찍었는데 신장에 좋은 방이 가장 온도가 높았다. 그래서 거기에 많이 머물렀다. 나머지는..

Travle/Korea 2024. 4. 4. 22:46

[예산 맛집] 삽교 소머리국밥

삽교 소머리국밥 첫번째 방문 방문 전 웃긴 스토리 남편과 같이 방문을 했는데 내가 먼저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갑자기 손짓하며 여기가 아니라며 남편이 나오란다. 사장님께 조금 있다가 다시 올게요 하고 나왔다. 그래? 그럼 어딘데? 차타고 근방 한 바퀴를 돌았다. 원래 있던 자리에는 아까 방문한 장소로 이전했다는 안내문이 붙어있었다. 다시 되돌아갔다. 그리고 다시 앉았다. ㅋㅋㅋ 너무 크고 깔끔해져서 이상할 수도 있지만 여기 그 맛집 맞다. 이전하셨다. 들어가면 바로 이렇게 있고 쭉 들어가면 안쪽 공간도 있다. 주로 안쪽에 앉아서 먹는다. 오, 다 한우에 국내산에 착한 가격이다. 11000원이면 오케이 애들이면 하얀 국물 시키면 되겠네 그냥 앉자마자 몇 번 와본 사람 처럼 두 개 주세요~한다. 그럼..

Travle/Korea 2024. 4. 2. 13:38

[뉴저지 피자 맛집] Nomad Pizza Princeton 남편 추천

남편이 추천해 준 뉴저지 pizza 맛집이다. 출장 가서 맛집을 가면 같이 가자고 하고 사진을 마구 보내는데 나중에 가려고 보면 기억이 안나서 저장한다. 프린스턴 대학교 근처 located in Prinston city where Prinston university is. https://maps.app.goo.gl/dKJeyJJ8KQtbjiqy7?g_st=com.iwilab.KakaoTalk.Share 301 N Harrison St, Princeton, NJ 08540 미국 수요일-화요일,오후 12:00~9:00 테이크아웃, 픽업 가능 Very good atmosphere Anchovy pizza_앤쵸비피자는 한국 사람 입맛에 좀 짤 수 있음⚠️ This Arigular salad looked real..

Travle/abroad 2024. 4. 2. 13:20

[LA 카페] LA COLOMBE (feat.draft latte)

LA에서 SUNDAY MORNING을 보내기 좋은 카페 미국에서의 내 주말은 거의 장보는 시간이었음. 코스트코를 먼저 가고 부족한 것은 트레이더조스 들러서 장을 봤었음. 홀푸드는 가끔 그냥 주말에는 먹을 것을 사는 단조로운 일상이 좋았음. 주말에 멀리 가긴 그럴 때 기분 전환 겸 가곤 했던 카페 코리아타운에서 가까워서 자주 갈 수 있어서 좋음 실버레이크에 위치한 LA COLOMBE CAFE 이 곳은 온갖 LA 힙쟁이들은 모두 보여있음 도대체 미국 사람들의 저 힙함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아마도..... 후리덤? 아니면 타고난 8등신 비율?....정말 멋있는 사람 천지 내가 떠날 무렵에 실버레이크 지역이 굉장히 핫했었는데 지금은 또 어떻게 변화했는지 모르겟음 드래프트라떼가 시그니처 멋진 강아지 집합지. ..

Travle/abroad 2024. 4. 2. 13:17

[미국 쇼핑] 좋아하는 브랜드_brandy melville

LA의 UCLA 근처 Westwood라는 동네에 살 때 처음으로 지나가다 오! 이쁘다 했던 가게 한국에 없고 가격도 적당, 편안한 옷, 꾸안꾸 느낌이라 요즘 미국 갈 있으면 하나 둘 사온다. 제니도 가끔 입는 걸로 알고 있고, 한국 셀럽들도 사랑하는 브랜드 대한민국은 제니 보유국이다. 잘못입은면 뚱뚱할 것 같은데 제니가 입었으니 아묻따 구하기 힘든 아가일스웨터 미쿡언니들 비율이 너무 좋아서 내가 입으면 후질근해 보일 수 있다는 점 참고 미국가면 꼭 들르는 브랜디 멜빌 옷이 티네이저타겟이고 영한 느낌이 있지만... 베이직한 디자인은 이너웨어나 운동복, 원마일 룩으로 할미도 입을 수 있다.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한국에도 입점했으면 좋겠다. 베이징, 홍콩, 상해는 입점해 있다. 일본도 입점이 된 걸..

Travle/abroad 2024. 4. 2. 13:15

[영천 은해사 맛집] 아침 식사 가능 청국장 정식 (feat. 밥 맛집)

포항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영천 휴게소에 들렀다. 휴게소에서 밥을 먹을까 하다 멀지 않은 곳에 은해사가 있어 은해사로 향했다. 휴게소에서 먹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 나. 도착시간이 9시였는데 연 식당도, 열지 않은 식당도 있었다. 팔공산식당이 리뷰가 가장 많았고 오픈 중이서 가게 되었다. 청국장정식이 맛있다는 네이버 리뷰를 보고 청국장 하나 산채비빔밥 하나 시킬까 고민하며 도착했는데 막상 도착하니 청국장이 기본 주문이 2인 이상이라서 오히려 그냥 걱정이 없어졌다. 우리가 그 날의 첫 손님인듯했다. 도착한 시간은 9시 10분 전이였다. 네비를 치니 주차장이 없는 곳으로 안내해서 당황했다. 네비가 안내해 주는 곳으로 가지 말고 식당 아래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가면 된다. 음식점이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고 ..

Travle/Korea 2024. 4. 1. 16:16

[개봉동 맛집] 개봉분식_떡볶이, 쫄면 힐링

아주 어린 시절 개봉동에 살았었다. 그리고 이사를 떠났고 30년 정도 만에 다시 동네를 찾았다. 그 당시 중앙시장에서 떡볶이를 거의 매일 먹다시피 해서 그 때의 맛이 아직도 선한 정도이다. 그래서 내 어릴적은 개봉동, 그리고 떡볶이가 한 축을 차지하고 있기에 그 추억의 맛이 그리워 개봉동 분식집을 언젠가 검색해 봤던 것 같다. 검색 결과를 네이버플레이스에 저장해놨다가 근처에 갈 일이 있어 방문하게 되었다. 개봉동이나 개봉동인지 고척동인지 오류동인지 모를 그런 공간에 자리잡고있다. 개봉동은 참 그대로구나. 이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나로서는 잘. 그 옆 광명은 천지개벽인데 말이다. 그래도 고마웠다. 내가 살던 집도 한 번 들러서 사진 찍고 엄마아빠에게 공유했다. 엄마가 그대로라고 했다. 목동이나 광명..

Travle/Korea 2024. 3. 27. 16:00

[미술] 요즘 감상하고 좋아하는 그림

사고 싶은 그림이 생겼다. 할머니들의 그림. 인간성이 상실 되기 전 감성이 완성 됐던 그 할머니들의 감성을 간직하고 싶다. 미국의 국민화가 모지스 할머니의 작품 Grandma Moses Goes to the Big City. (1946) 모세 할머니가 대도시로 가다.라는 뜻이다. 젊은 나는 다시 소도시로 가고 싶다. 한국의 모지스 할머니, 김두엽 작가 미국에 모지스할머니가 있다면 한국에는 김두엽 할머니가 있다. 또 다른 결의 감동이 몰려온다. 내가 어릴 적에 무슨 미술 대회를 나가서 그린 그림이 있었는데 매우 비슷했다. 그래서 더 친밀하고 정겹게 느껴진 것 같다. 모지스 할머니는 정규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역시 재능은 교육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사교육에 회의적이다. 시골에서 1차 산업에 종사하면서 소..

Life 2024. 3. 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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