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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 시금치 프리타타? 맛있다.

    2024.04.24 by oreorecord

  • [살림] 남는 소주로 천연 주방 세제 만들기

    2024.04.19 by oreorecord

  • [요리] 비빔밥 제사보다 젯밥에 관심

    2024.04.15 by oreorecord

  • [식재료] 오아시스 낫또

    2024.04.14 by oreorecord

  • [단상] 2024 04 12 날씨 좋은 금요일

    2024.04.12 by oreorecord

  • [소비] 쿠팡 살림살이 쇼핑 내역

    2024.04.12 by oreorecord

  • [요리] 머릿결에 좋은 잣죽 recipe

    2024.04.12 by oreorecord

  • [요리] 타코 만들기

    2024.04.08 by oreorecord

[요리] 시금치 프리타타? 맛있다.

요즘 시금치가 다른 야채보다 싸다. 그래서 만들어 보았는데 생각보다 쉽고 맛있어서 연 2일 동안 먹었다.만드는 법은 간단하다.1. 계란 3개 정도 푼다. 소금+후추 간한다.2. 계란 푼 것을 용기에 담고 시금치를 올린다. 3. 전자레인지에 1-2분정도 돌려서 1차로 대충 데워준다.4. 피자치즈를 맨 위에 올린다. 오븐을 300도로 가열하면 15분, 200도로 하면 20분 정도로 해서 가열한다. 또띠아를 아래에다 깔고 계란을 올려도 되고 방울토마토를 얹어도 되고 취향껏 먹는다.

Life 2024. 4. 24. 17:12

[살림] 남는 소주로 천연 주방 세제 만들기

간단하니깐 남는 소주가 처치 곤란이라면 꼭 만들어 보길 바란다. 레몬은 이마트에서 800원 언저리로 구매했다. 딱 하나만 있으면 된다. 레몬 1개를 썰어서 남아 있는 소주 1개와 섞는다. 2-3일 냉장고에서 재운다. 끝! 깔때기나 체로 바쳐서 미세분사기에 옮긴다. 웬만하면 건더기가 많이 없는 게 좋다. 구멍에 걸릴 수도 있으니. 주방 세제 향을 모두 레몬으로 쓴다. 향도 좋고 색상도 예뻐서, 모든 것이 노랑으로 깔맞춤 되어있다. 이 소독수는 알코올이라 잘 닦이고 레몬이랑 향이 상콤하다. 합성 세제보다 그래도 먹는 소주로 만들어서 안심이다. 주로 냉장고나 식탁, 주방 쪽, 싱크대 쪽 청소에 쓴다. 청소할 때마다 레몬향이 쫙 퍼지면 기분이 좋다. 미세 분무기는 쿠팡에서 샀다. 아마 테무에서는 좀 더 쌀지도...

Life 2024. 4. 19. 15:20

[요리] 비빔밥 제사보다 젯밥에 관심

4월 9일이 시할아버지 제사여서 시할머니댁에 다녀왔다. 제사 때마다 할머니께서 나물을 많이 만드시는데 너무 맛있다. 무나물, 미역나물, 콩나물, 도라지나물, 시금치나물뭔가 숨이 푹 죽은 형식인데 이 맛을 표현하기가 어려운데 wolrd best 라고 할 수 있겠다. 다음 기회에 배워보도록 한다. 엄청 많이 얻어 와서 김치냉장고에 넣었더니 잘 쉬지 않는다. 나물만 먹으면 단백질이 부족하기 때문에 계란 후라이를 곁들이던지 다진 소고기에 살짝 설탕, 마늘, 간장, 참기름 등을 넣고 양념해서 들들들 볶아서 고추장 찍, 참기름 or 들기름 찍. 참깨 뿌려서 먹는다. 요즘 가장 많이 먹은 메뉴다. 그래도 고추장이 들어가서 느끼하지 않고 잘 안 질린다. 비빔밥에 국물이 필요하면 나박 김치나 미소된장국을 같이 먹는다. ..

Life 2024. 4. 15. 12:38

[식재료] 오아시스 낫또

요즘 아침식사는 껍질 채 사과가 기본이고 딱히 먹을 반찬이 없으면 이렇게 먹는다. 낫또는 냉장고에서 유통기한이 꽤 길고 장건강에도 좋아서 떨어지면 쟁여놓는 쟁여템이다. 낫또는 호불호가 강한 음식이다. 우리 집에서 나만 먹는다. 내 입맛에 맞아서 다행이다. 건강을 위해서만 먹는 것은 오래 못먹는다. 건강식이어도 좋아해야 꾸준히 먹을 수 있다. 김자반과 들기름을 조금 또르르 해서 먹는다. 낫또 섞을 때 끈적끈적 치대는 것도 재밌다. 거미줄놀이하는 것 같다고 할까. 비타민 K와 낫토키나아제가 들어 있어 장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고 많이 먹으려한다. 지금까지 사먹은 낫또 중 가장 내 입맛은 오아시스 낫또. 볶음 김치와도 잘 어울린다. 오아시스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 동네, 오아시스권에 살고 싶다. 오아시스 제품을 ..

Life 2024. 4. 14. 23:48

[단상] 2024 04 12 날씨 좋은 금요일

오늘은 금요일이고 날씨가 참 좋다. 오늘도 불만이 있고 오늘도 화가 난 사람은 앞으로도 행복해 질 확률이 매우 적을 것이다. 하느님이 얼마나 더 온도와 습도를 맞춰줘야 되겠어, 작정하고 최대한 행복하라고 지시하신 것 같은 날씬데. 오늘은 그렇게 좋은 날.

Life 2024. 4. 12. 13:58

[소비] 쿠팡 살림살이 쇼핑 내역

그럭저럭 생활에 도움이 되고 있는 살림살이들, 봄은 봄이다. 뭐가 자꾸 사고 싶고 바꾸고 싶고 refresh 하고 싶나보다. 찢어진 내 시커먼 빨래 바구니 안녕, 고생많았다.

Life 2024. 4. 12. 11:35

[요리] 머릿결에 좋은 잣죽 recipe

잣죽은 머릿결에 좋다. 잣을 많이 먹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죽으로 하면 많이 먹을 수 있다. 평소에는 죽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잘 들지 않겠지만 아프면 죽이 또 먹고 싶기도 한다. 병원에서 먹으라고 할 때도 있고, 그럴 때 잣죽을 만든다. 건강식이나 잣이 지방 함유량이 많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으면 살찐다. 빨리 상하니깐 하루 이틀 먹을만치만 한다. 생각보다 조리법이 쉽고, 속이 불편할 때 좋다. 농도랑 간이 뽀인트! 출처 : 신미혜의 양념공식 요리법 Recipe 잣(1/2컵), 불린쌀(1컵), 물(5컵) 소금(1작은술) 1.잣은 고깔을 떼고 키친타월로 깨끗이 닦고, 2.믹서에 잣과 물(1컵)을 넣고 곱게 갈아 체에 밭치고, 3. 불린 쌀은 체에 밭여 믹서에 물(1컵)과 함께 넣고 찌꺼기가 남지 않게 곱..

Life 2024. 4. 12. 11:26

[요리] 타코 만들기

피자는 맛있지만 매일 시켜 먹기는 가격도 부담스럽고 건강에도 그리 좋지 않다. 집 안에 또띠아를 구비하면 피자가 먹고 싶을 때 어느 정도 그 마음을 달랠 수 있다. 또띠아는 냉동 보관이 가능해 간편해서 더욱 좋다. 요리라고 할 만큼 특별한 방법은 없고 있는 재료를 본인이 좋아하는 조합으로 넣어서 먹으면 된다. 이 메뉴는 잘 안 질리고 간단하기 때문에 바쁜 아침식사로 딱이다. 기름도 안 쓰고 설거지도 없다. 그냥 구워서 조심히 싼다. 또띠아의 상태에 따라 너무 구우면 부서지는 것이 있으니 약불에 은근하게 잘 구운 후, 종이 호일로 밑을 싸면 끝이다. 커피나 오렌지주스랑 먹으면 참 맛있고 든든하다. 여러 버전으로 해먹을 수 있는데 나는 두 가지 버전으로 해 먹었다. 1) 고구마+피자치즈 2) 불고기 어차피 ..

Life 2024. 4. 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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